씽크타운 담당자입니다.

매번 까다로운 주문을 계속 드리고 재촉되는 업무 푸쉬에도 항상 밝게 응대해주시고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.

특히 제 이름을 기억해주실때는 정말로 제가 굿디몰과 소중한 관계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빈 말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리며 관계를 유지해야겠어요.

물론 다른 분 추천도 해드리고..

우연으로 알게되었지만 필연으로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.

새해에도 굿디몰 대박나시고 특히 박KH 디자이너님도 올해 좋은 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.

오늘도 수고하세요~~